[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도희가 특별DJ가 된 심은경의 방송을 듣는다고 인증했다.
24일 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은경 배철수의음악캠프 mbc라디오 91.9 특별DJ 은경이 화이팅! 잘한다 내친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동영상에는 자동차 라디오가 담겨있으며 주파수를 91.9 헤르츠로 잡고 있다. 동영상에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심은경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심은경은 이날 방송 25주년을 맞아 휴가를 떠난 DJ배철수를 대신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특별 DJ로 나섰다.
도희와 심은경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호흡을 맞추고 친분을 쌓았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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