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영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수수한 차림에 한손에는 커피를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뒤로는 런던의 상징인 2층버스가 지나가고있다. 버스에 ‘빅토리아’라고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영화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