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너사시' 촬영 현장 공개..."하루만 더 견디면 주말"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하지원이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하루만 더 견디면 주말~하나와 함께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4컷 사진 속 하지원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대본연습에 열중하기도 한다. 화장을 고치며 미모를 확인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하지원이 오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