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배우 한지혜가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의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햇빛이 반짝이고 꽃이 만개한 정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치 선녀를 연상케하는 흰 원피스를 입은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지방으로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유명한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한지혜는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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