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민호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화제다.

이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A, 사막, 더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이민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이민호의 탄탄한 상반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민호는 범아시아 블록버스터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캐스팅 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아시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상금 사낭꾼의 이야기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내달 첫 촬영에 돌입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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