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이응경이 우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응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응경은 주얼리 미러 브랜드 벨리타디테의 거울을 들고 기품있는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다.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환한 모습을 보인 이응경은 반짝이는 거울을 든 채 마치 누구에게 프로포즈라도 받는 듯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거울에는 이응경의 이니셜인 ‘L’자가 새겨져 있어 자신만의 특별한 거울이라는 느낌을 십분 보여주고 있다.
이응경이 들고 있는 제품은 벨리타디테의 ‘베디(Bedi)’ 라인 제품으로 잠재돼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면서 스와로브스키 소재의 특성을 십분 살린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응경은 최근 KBS2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갈등의 핵으로 자리하는 역할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이응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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