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인피니트가 1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호야를 제외한 6명의 인피니트 멤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는 21일 음악방송 1위한 사실을 밝히며 “1위 한다는 생각을 못해서 따로 세리모니를 준비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DJ 박경림이 “인피니트가 현재 데뷔 5주년인데 이젠 음반이 나오면 1위하는 궤도에 올라섰다”라는 칭찬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트는 최근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로 컴백,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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