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손호준과 홍석천이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21일 CJ E&M 측은 텐아시아에 “손호준과 홍석천이 지난 주 ‘삼시세끼’ 촬영을 마쳤다. 오는 31일과 8월 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고 전했다.앞서 손호준은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1과 어촌 편에 모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또한 홍석천의 경우 이서진과 1971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색다른 케미를 예고하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옥순봉 패밀리(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하는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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