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구혜정 기자] 배우 서예지와 윤계상(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스트’는 100억 원의 지하경제를 둘러싼 남자들의 맹렬한 생존경쟁과 서열싸움을 그린 액션느와르로 24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 한다.

배우 서예지와 윤계상(라스트)
배우 서예지와 윤계상(라스트)

배우 서예지와 윤계상(라스트)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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