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청순한 외모를 공개했다.
21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외출. 메이크업 잘먹었다. 놀러가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갈색 머리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현이의 은은한 미소와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이는 현재 임신 4개월로 내년 1~2월 쯤 출산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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