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은 지난해 한중 합작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에 캐스팅돼 국내 배우 주원과 엑소 출신 우이판(크리스)과 호흡을 맞췄다.‘하유교목 아망천당’은 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갖고 있는 여자 수야왕과 그를 둘러싼 세 남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젊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작품이다. 중국 최고의 국영 배급사이자 투자 제작사인 차이나 필름(CHINA FILM)과 중국 최고 엔터테인먼트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서 공동기획, 투자, 배급했다.

한경은 극중 탕 샤오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한경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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