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자신과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은 릭 찾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전진과 신혜성, 에릭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진과 신혜성 사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에릭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전진은 지난 6월 글로벌 K-POP 포털사이트 엠웨이브(Mwave)에서 진행된 ‘최고의 팬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 인스타그램은?’이란 이색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멤버답게 팬들을 위한 수많은 해시태그를 남겨 시선을 끌었다.
전진은 “#진스타그램 #숨은릭형찾기 #삼각눈썹포인트 #다본다했다나는야별명진” 등 다양한 해시태그를 남겨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전진은 오는 23일 KBS2 ‘출발 드림팀’ 한중 합작 프로젝트 녹화에 돌입한다. 전진이 속한 그룹 신화는 8월 22~23일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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