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지드래곤이 상반된 느낌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1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먼저 첫 번째 흑백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생각에 잠긴듯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두 번째 사진은 컬러사진으로 지드래곤은 사진에 “닥흐석흘”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붉은색 상의를 입고 강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태양과 함께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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