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갓세븐의 신곡 ‘딱 좋아(Just right)’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갓세븐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딱 좋아(Just right)’ 뮤직비디오가 공개 12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한 데 이어 14일 하루만에 200만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14일 오전 기준 250만뷰를 돌파하며 빠른 조회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은 10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적인 콘셉트와 스타일링이 10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동화 속 분위기로 진해된 것. 소인국 콘셉트와 독특한 안무, 멤버들의 애교 가득한 표정, 달콤한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다. 또한 갓세븐 멤버들은 ‘아무리 널 뜯어봐도, 보고 또 보고 니가 말하는 안 예쁜 부분이 어딘지’라는 가사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과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음원 역시 발매 당일 중국 대표 음악 전문 사이트 ‘인위에 타이’ V차트 2위에 올라서며 중화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갓세븐의 신곡 ‘딱 좋아(Just right)’는 미국 남부 사우던 힙합 리듬에 팝 멜로디를 결합시킨 곡으로 언제나 걱정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남자의 노래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한 Charles “Chizzy” Stephens III, C Minor, Jay Dmuchowski, Gavin Jones와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제이 션, 플로 라이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 들의 프로듀서를 맡은 그래미 어워즈 수상 듀오 잭키 보이즈(Jackie Boyz)가 이번 갓세븐 타이틀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갓세븐은 오는 1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후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유튜브
지난 13일 공개된 갓세븐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딱 좋아(Just right)’ 뮤직비디오가 공개 12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한 데 이어 14일 하루만에 200만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14일 오전 기준 250만뷰를 돌파하며 빠른 조회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은 10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적인 콘셉트와 스타일링이 10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동화 속 분위기로 진해된 것. 소인국 콘셉트와 독특한 안무, 멤버들의 애교 가득한 표정, 달콤한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다. 또한 갓세븐 멤버들은 ‘아무리 널 뜯어봐도, 보고 또 보고 니가 말하는 안 예쁜 부분이 어딘지’라는 가사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과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음원 역시 발매 당일 중국 대표 음악 전문 사이트 ‘인위에 타이’ V차트 2위에 올라서며 중화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갓세븐의 신곡 ‘딱 좋아(Just right)’는 미국 남부 사우던 힙합 리듬에 팝 멜로디를 결합시킨 곡으로 언제나 걱정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남자의 노래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한 Charles “Chizzy” Stephens III, C Minor, Jay Dmuchowski, Gavin Jones와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제이 션, 플로 라이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 들의 프로듀서를 맡은 그래미 어워즈 수상 듀오 잭키 보이즈(Jackie Boyz)가 이번 갓세븐 타이틀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갓세븐은 오는 1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후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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