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애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설현이 됨 활동 3주차.. 살이 쪘다.. 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동영상에서 설현은 처음 뾰로통한 표정을 짓다가 금새 붕어처럼 입술을 모아 뻐끔뻐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엽게 모아진 설현의 핑크빛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현은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백마리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달 신곡 ‘심쿵해’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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