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이윤진이 통역사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월드스타 비의 영어선생님이자 베컴, 마이클 조던 통역사로 유명한 이윤진은 “평소 수행 통역을 많이 한다”며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차와 컨디션까지 챙기는 눈치와 센스가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이윤진이 회장님들의 오찬자리에서 통역을 했던 일화를 공개하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좀 짠 것 같은데? 이런 말도 통역을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윤진은 “그런 것까지 통역하면 다음엔 다른 통역사를 구할 거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 ‘1 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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