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생일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리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행복했던 26살의 7월 5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모두 행복하길. 더 멋있는말 쓰고 싶은데 모르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생일 파티를 위한 꼬깔모자를 쓴 셀카를 공개했다. 경리는 혀를 살짝 보이고 V자 포즈를 취해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경리는 지난 5일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지난 2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쳐’로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나인뮤지스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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