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라'에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 출연, 솔직+화끈 입담 뽐낸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대거 출연한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제작진은 “오는 9일과 16일 이틀 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에는 박재범, 로꼬, 지코, 팔로알토가 출연하고, 16일에는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가 출연한다. 이들은 상암MBC 가든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쇼미더머니4’ 방송에 얽힌 편집되지 않은 솔직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9일과 16일 생방송은 해당 홈페이지와 미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참여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