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 발매 일자를 13일로 확정했다.
2일 인피니트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인피니트가 13일 0시에 새 앨범을 공개한다. 컴백 주에 방송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인피니트는 1일 완전체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2일 오전에는 성규, 엘, 성종이 함께한 이미지 컷을 공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인피니트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함과 동시에 새 앨범 ‘리얼리티’의 인트로 곡 ‘베팅’에 대한 설명을 전하는 등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피니트는 앨범 발매 이후 오는 8월 8~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를 펼친 뒤 해외 콘서트를 병행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2일 인피니트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인피니트가 13일 0시에 새 앨범을 공개한다. 컴백 주에 방송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인피니트는 1일 완전체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2일 오전에는 성규, 엘, 성종이 함께한 이미지 컷을 공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인피니트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함과 동시에 새 앨범 ‘리얼리티’의 인트로 곡 ‘베팅’에 대한 설명을 전하는 등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피니트는 앨범 발매 이후 오는 8월 8~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를 펼친 뒤 해외 콘서트를 병행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