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서윤 기자]배우 전소민이 연인인 윤현민에 대해 들려주었다.

1일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윤현민에 대해 언급하며 전소민에게 “일주일에 몇 번이나 만나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집이 가까워 자주 만난다”고 답했다.전소민은 윤현민의 매력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언급했다. 전소민은 “윤현민은 순정만화 속 거친 남자같은 무심하게 툭툭 잘해주는 스타일”이라고 귀띔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6.3%(닐슨코리아, 일일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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