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래퍼 빈지노가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2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롱’하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재미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빈지노는 분홍색 길다란 종이를 입에 물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종이를 물고 있는 모습이 마치 혀를 내밀고 메롱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빈지노는 최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져 주목을 받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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