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힐링캠프’ 황석정이 화끈한 스킨십 비법을 공개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는 ‘자유여인’ 특집으로 ‘신스틸러’ 황석정과 ‘풍문으로 들었소’의 양비서 길해연이 출연해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이날 녹화에서 김제동이 황석정에게 “본인 입으로 100명 중에 99명은 마음만 먹으면 다 넘어오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면서요?”라고 묻자, 황석정은 회식자리를 예로 들며 “(회식자리에 있는 남자들을) 20분 안에 유혹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정확하게 (눈을) 마주쳐야 한다”고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김제동에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황석정은 “더 강렬한 거는 사람들이 안 볼 때”라며 치명적인 유혹 비법을 공개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2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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