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본격적인 ‘음오아예’ 활동을 예고했다.

마마무 공식 트위터는 25일 오후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같은 줄무늬 상의와 흰 색 바지를 입고 있지만 색상을 각기 달리 하거나 크롭탑으로 변형하고, 가터벨트 등의 소품을 착용하는 등 멤버 하나하나의 개성에 맞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근 ‘음오아예’로 활동을 시작한 마마무는 25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마마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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