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메이저 B팀, 봉춤 돋보이는 '허쉬'로 섹시함 발산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식스틴’의 메이저 B팀(나연, 정연, 쯔위)이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최종 멤버를 가리는 파이널로 가기 위한 마지막 미션인 게릴라 공연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저 B팀은 걸그룹 미쓰에이(MissA)의 ‘허쉬(Hush)’로 섹시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적절한 소품활용과 섹시한 의상은 이들의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리허설 때부터 다른 팀 멤버들의 견제를 받았던 메이저 B팀은 메이저 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봉을 활용한 세 멤버의 섹시 댄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식스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