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빈지노가 일리어네어 레코드의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일리어네어 레코드의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운동장 트랙위에서 달리기 출발자세를 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속에서 세 사람은 힙합가수 답게 스냅백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금방이라도 앞으로 달려나갈 듯한 자세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빈지노는 최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져 주목을 받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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