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카라 영지가 구하라 책 홍보에 나섰다.

19일 오후 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일하라(NAIL HARA) 하라언니한테 선물받았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네일하라(NAILHARA) 깜찍큐티네일”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라 구하라의 네일북 ‘네일 하라’를 들고 있는 영지의 모습이 보인다. 영지는 책을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입술을 모아 귀여운 표정을 선보였다.

카라는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7집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 타이틀곡 ‘큐피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짓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