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광희가 유이에게 깜짝 고백(?)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하하와 패러 세일링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 그는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하며 “이런 곳에 유이랑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하하는 “그래. 유이야 이만큼 했으면 한 번 받아줘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그는 모래사장에 ‘유이♥광희’라는 글자를 써넣으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광희는 패러 세일링 도중 “유이에게 한 마디 하라”는 하하의 권유에 “유이야. 한국 가면 만나자. 만나나 보자”며 열렬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1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하하와 패러 세일링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 그는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하며 “이런 곳에 유이랑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하하는 “그래. 유이야 이만큼 했으면 한 번 받아줘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그는 모래사장에 ‘유이♥광희’라는 글자를 써넣으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광희는 패러 세일링 도중 “유이에게 한 마디 하라”는 하하의 권유에 “유이야. 한국 가면 만나자. 만나나 보자”며 열렬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