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MBC ‘무한도전’의 휴가 현장을 공개했다.

광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으로 휴가를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길게 자란 수염으로 ‘무한도전’에 완벽 적응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에 함께 등장하는 멤버들 역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유재석은 음악을 듣고 한껏 신이 난 듯한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정준하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REAL 방콕’ 포상 휴가는 13일 오후 6시 25분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광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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