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김태우가 새 앨범 ‘티-로드(T-ROAD)’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인다.
김태우는 오는 18일, 정규앨범 ‘티-로드’로 컴백해 가수 활동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김태우의 더블 타이틀곡은 신나는 펑키 곡과 웅장한 사운드의 발라드 곡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펑키 사운드의 타이틀곡에는 박재범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태우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타공인 섹시 랩퍼 박재범의 랩이 얹어져 더욱 신선하고 화끈한 음악이 탄생했는 전언이다.또 국민밴드 YB의 윤도현, 그룹 god의 데니안, 에이트(8eight) 주희 등도 김태우 앨범의 피처링으로 나서 힘을 보탰다. 김태우는 정규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17일, 논현동 소재의 파티움-더 그레이스 캘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신곡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우의 정규앨범 ‘티-로드’의 전곡은 오는 18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김태우는 오는 18일, 정규앨범 ‘티-로드’로 컴백해 가수 활동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김태우의 더블 타이틀곡은 신나는 펑키 곡과 웅장한 사운드의 발라드 곡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펑키 사운드의 타이틀곡에는 박재범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태우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타공인 섹시 랩퍼 박재범의 랩이 얹어져 더욱 신선하고 화끈한 음악이 탄생했는 전언이다.또 국민밴드 YB의 윤도현, 그룹 god의 데니안, 에이트(8eight) 주희 등도 김태우 앨범의 피처링으로 나서 힘을 보탰다. 김태우는 정규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17일, 논현동 소재의 파티움-더 그레이스 캘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신곡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우의 정규앨범 ‘티-로드’의 전곡은 오는 18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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