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엘 엘렌, 연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비티엘(BTL)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 엘렌과 연의 컴백 개인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12일 비티엘의 소속사 키로이 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엘렌과 연의 개인 비주얼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사진 속 엘렌과 연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짐승돌’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엘렌은 감미롭고 특색 있는 목소리로 팀 내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또한 엘렌은 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은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다.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거친 보이스 컬러를 지닌 연은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월 발매된 싱글 ‘투지’ 이후로 1년 만에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한 비티엘(BTL)은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개인 비주얼 컷을 공개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키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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