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 모델 신민아가 지난 29일 부산 경성대 앞에서 운영중인 ‘순하리 펍’에서 진행된 ‘상큼발랄 신민아의 순하리 펍’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을 찾은 신민아는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토크쇼를 함께했다.

‘순하리’는 롯데주류가 지난 3월 20일 출시한 제품으로 유자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으로 출시 두 달여 만에 천 만병 이상 판매가 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순하리 팝업 매장은 7월 중순까지 운영 된다.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롯데주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