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태곤 육중완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MBC ‘나 혼자 산다’대마도로 떠난 이태곤과 육중완이 자존심을 건 낚시 대결을 펼쳤다.

낚시 천국으로 알려진 대마도로 떠난 이태곤과 육중완. 짜릿한 손맛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얻은 육중완은 이태곤에게 낚시 내기를 제안했다. 이태곤은 대결에서 지면 낚시를 그만두겠다며 바다로 향했다.이태곤은 낚시왕답게 월척을 낚기 시작하고, 이에 질세라 육중완의 낚싯대도 급격히 휘어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낚시 대결의 승자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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