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나혼자 산다’의 김용건이 생일을 맞아 이훈과 방문한 전등사가 관심을 끌고 있다.전등사는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절이다. 전등사는 단군 왕검의 세 왕자가 쌓았다는 정족산 삼랑성내에 위치해 있으며 창건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고려 왕실의 원찰로서 진종사라 불려왔다.전등사 관람료는 어른 3,000 원, 청소년 2,000 원, 어린이 1,000 원이며 단체 관람 시 어른 및 청소년은 500 원, 어린이는 200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쉬는 날은 없으며 이용 시간은 하절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등사에서는 템플 스테이 체험이 가능하며 인근 관광지로는 삼랑성, 정족산, 종해루 등이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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