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배우 엄기준, 전광렬, 주상욱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황선희, 전광렬, 이기영, 정애리, 이문식, 홍석천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배우 주상욱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복면을 써달라는 요구에 머리가 망가지니 안된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엄기준, 전광렬, 주상욱
주상욱에게 복면을 주는 전광렬 (복면검사)

주상욱에게 복면을 주는 전광렬 (복면검사)

주상욱이 복면을 보고 있다. (복면가왕)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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