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민영기

[텐아시아=정시우 기자]민영기 이현경이 부부가 한 무대에 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노래, 가족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민영기 이현경 부부는 ‘사랑하는 우리’를 선곡,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6년차 부부의 하모니가 인상적이었다.

‘가족 특집’에는 설운도 루민부자, JK김동욱과 어머니, 손승연과 어머니, 민영기 이현경 부부, 이동우, 황치열이 출연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제공.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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