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가희-창민-산들, ‘복면가왕’ 비하인드 스토리 대 공개

(위부터)가희 산들 창민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애프터 스쿨 가희, 2AM 창민, B1A4 산들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MBC ‘일밤-복면가왕’ 경연에서 아쉽게 탈락한 가희와 창민, 산들이 출연해 ‘복면가왕’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비밀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창민은 ‘남산위의 저 소나무’라는 이름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며 가희는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했고, 산들은 ‘꽃피는 오골계’라는 이름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아쉽게 탈락했다.

가희, 창민, 산들은 이 날 방송에서 ‘복면가왕’에서 다하지 못했던 한풀이 라이브를 선사한다. 또한 ‘딸랑딸랑 종달새’ 등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복면가왕’ 출연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을 전망이다.

세 사람이 고백하는 ‘복면가왕’ 비하인드 스토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