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찬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 멤버 공찬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찬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왜인지 쑥스러워서 평소에는 잘 하지 못하지만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우리 바나들도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하루 되세요~!”라며 부모님께 감동적인 문구를 담았다.이와 함께 카네이션을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찬은 스냅백을 쓴 수수한 모습에도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공찬이 속한 B1A4는 최근 4주년을 맞이했다. B1A4는 멤버별 개인활동에 돌입해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공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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