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EXID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스타킹’ 하니가 숙소 내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기분에 따라 인테리어를 재활용을 이용하여 새 집으로 바꾸는 재활용 인테리어 비법이 공개됐다. 집에 굴러다니는 병뚜껑부터 쌀 포대, 빈 병 등 재활용품을 럭셔리하고 세련된 조명, 시계, 수납함으로 변신시키는 비법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때로는 모던하게 때로는 빈티지스럽게 자유자재로 집을 바꾸는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를 스타킹에서 낱낱이 공개한다.셀프 인테리어 전문가가 자신의 생활 노하우를 공개하던 중 평소 깔끔한 이미지의 EXID 하니가 “우리 숙소는 냄새도 많이 나는 편인데…”라며 고백했다. 이에 EXID 리더 솔지가 아연실색 하며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역시 사람의 겉과 속은 알아봐야 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재활용을 이용한 셀프 인테리어 비법은 오는 9일 오후 6시 25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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