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최현석 셰프가 초콜릿 디저트 요리를 선보인다.

최현석 셰프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3회 녹화에서 게스트 강예원을 위한 초콜릿 디저트 요리를 만들었다.그동안 고급스러운 플레이팅과 차별화된 맛으로 게스트들을 매번 만족시켰던 최현석 셰프의 첫 디저트 요리이기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현석 셰프는 “이 요리는 승부보다 15분 안에 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라며 평소와는 달리 시작 전부터 미리 앞치마를 매고 준비하는 등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최현석 셰프는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미카엘 셰프는 “프랑스의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다. 그런데 15분 안에 할 수 있을까?”하며 시종일관 최현석 셰프를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최현석 셰프가 역대급 디저트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는, 20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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