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 아빠와 즐거운 목장체험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 목장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이 즐거운 목장체험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엄태웅과 딸 지온의 꽉 찬 48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딸 지온이와 함께 목장을 찾았다. 목장에서 지온이는 송아지를 만져보기도 하고, 젖소 우유짜기 체험을 하는 등 오감체험을 즐기며 즐거워했다.

이어진 피자만들기 체험에서 지온이는 좋아하는 치즈를 맘껏 만지며 맛있는 피자를 만들었다. 엄태웅과 딸 지온은 맛있는 피자를 완성하고, 집에서 아엄마에게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