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어깨가 드러나는 모습으로 결점 없는 민낯을 자랑하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 생으로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델이다.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즈하라 키코와 빅뱅 지드래곤은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해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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