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권석정 기자] 방송인 리아가 아찔한 유혹에 나섰다.
tvN ‘SNL 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에서 여신급 미모로 인기몰이 중인 리아가 화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사진 속 리아는 아찔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화보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무엇보다 무방비 상태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핫바디와 독보적인 비주얼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리아의 탄탄한 꿀벅지와 볼륨 몸매는 그동안의 러블리한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팔색조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이기적인 기럭지와 완벽한 몸매 비율은 보는 이들의 눈호강을 톡톡히 시키고 있다는 반응.
또한 이날 현장에서 리아는 각양각색의 표정과 개성 있는 포즈는 물론 촬영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며 스태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고.리아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리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약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리아는 tvN ‘SNL 코리아6’의 미녀 앵커로 개그맨 김준현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리아가 출연하는 tvN ‘SNL 코리아6’는 내일(14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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