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PD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매주 토요일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하고 있는 강승연PD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강승연PD는 ‘연예가중계’의 새로운 코너 ‘강승연PD의 연예가 리포트’에 출연하고있다. 강승연PD는 평소 바쁜 촬영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해외로 건너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아이들에게 매월 작은 후원금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연PD는 절친 김원희와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과 의료선교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강승연PD는 “이렇게 나눔과 선행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하고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누군가의 아픔을 함께 소통하면서 조금더 진정성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선행을 하고나면 모든것들이 치유가 된다” 고 전했다.

강승연PD는 ‘출발 드림팀’을 비롯해 ‘가족의품격 풀하우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진행해왔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강승연PD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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