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이탈리아와 독일의 오춘기 현상이 소개됐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30대에 오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오춘기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40-50대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클럽에 간다고 소개했다. 이를 뜻하는 단어는 타르도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일대표 다니엘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40-50대 오춘기를 심하게 겪는 사람이 많다.며 “결근이 많다”고 소개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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