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삼시세끼-어촌편’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추성훈이 자신의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차승원의 절친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추성훈은 낚시를 위해 바다로 나간 유해진을 위해 라디오와 레몬생강차를 가지고 바다로 향했다. 이어 낚시를 하는 유해진에게 “저희 아버지도 낚시를 좋아하셨다. 매일 일요일 되면 같이 낚시하러 다니는데 저는 옆에서 그냥”이라며 제주도 출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유해진은 추성훈에게 “어렸을땐 그런게 싫잖아요”라고 묻자 추성훈은 냉큼 “너무 싫었습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tvN’삼시세끼-어촌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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