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총각파티’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이 네 명의 여성과 동시 소개팅을 했다.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강인의 1:4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형의 그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여성과 소개팅을 하고 싶어요”라는 총각들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여성들과의 동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로망 실현을 위해 애교녀, 코믹녀, 섹시녀, 글로벌 미녀와 만난 강인은 여성들의 애정공세에 당황하는 듯 했으나 이내 즐기는 모습이 낱낱이 공개 돼 총각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스튜디오에서 VCR 확인 후 당시를 회상하던 강인 앞에 함께 촬영했던 소개팅녀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강인은 소개팅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이기도 했다.
이상형을 만나기 위한 강인의 이색 소개팅 현장과 로망을 실현한 솔직 후기는 5일 오후 9시,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 모두 공개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