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소울
걸그룹 러버소울이 나눔 캠페인에 앞장선다.5일 소속사는 러버소울이 결손가정 아이들을 돕는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러버소울은 자발적 기부 동호회 밝은 파란 나눔단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기부 프로그램 해피빈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러버소울은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 중 10명을 선정해 케이크 기프티콘도 선물할 계획이다. 러버소울은 해피빈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이 영상에서 러버소울은 “좋은 일에 참여해 영광이다. 따뜻한 나눔을 러버소울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러버소울은 후속곡 ‘론리 프라이데이’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위드 에이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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