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트위터

배우 박민영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오전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글을 남겼다.박민영은 “모두들 고맙다. 날 생각해주는 마음으로 써내려갔을 그 마음과 리본을 달았을 그 마음에 감동했다”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편지와 선물을 건네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내가 더 잘할게요”라며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KBS2 ‘힐러’ 종영 후 중국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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