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소녀시대 서현, 25살 막내의 물오른 미모 입력 2015.03.04 08:59 수정 2015.03.04 08:59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일본 스케줄을 위해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일본으로 출국하는 소녀시대 서현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소녀시대 서현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서현이 일본 스케줄을 위해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홍주연과 ♥썸 끝난' 전현무, '25살 연하' 女아이돌이 관심…"만나보고파"('톡파원 25시') 매일 당구장서 사는 남편…아내는 1분도 못자고 치매 증상 ('오은영 리포트') 이정재, 머리부터 발끝까지 센스 가득...매력적인 출국[TEN포토+] 날아차기 테러에 무차별 폭행…소유 "가만 두면 안 돼" 분개('히든아이') "어머니 4명" 토니안, 위험한 상황까지 갔던 우울증 "베개에 피 흥건·머리 삭발"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