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정려원, 편한 차림도 소화 능력은 모델급 입력 2015.03.03 12:30 수정 2015.03.03 12:30 배우 정려원이 이자벨마랑 파리 컬렉션 참석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편안한 차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정려원정려원이 횡단보도를 건너며 취재진을 보고 있다.배우 정려원이 이자벨마랑 파리 컬렉션 참석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오겜2' 탑 썸녀='더 글로리' 최혜정이었다…송지우, 헤드샷 엔딩 '강렬' '오겜2' 박규영, 부모도 몰랐던 1년 반의 비밀…"주변인들 정체알고 연락 쏟아져" [TEN인터뷰] 손예진, 고생한 ♥현빈 보니…"뼛속 시리고 가슴 뜨거워져"('하얼빈') [종합] 한지은, 재벌 2세였다…모 기업 후계자로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 약속 ('별들에게') 이희준, 맛 모르고 살았는데…최현석에 울컥 "감동이 있어" ('냉부해')